윤태희 / IT기획자
외국계 기업 꿈도 못 꿨는데
면접 진행중입니다!
토익 900점대인데, 실전 영어는 자신이 많이 없었어요. 해외 부서랑 미팅하고 이메일 쓸 때마다 말문이 막혔거든요.
카톡영어를 시작하고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표현들을 많이 배웠어요. ‘Could you clarify that?’ 같은 문장을 실제 업무에서 자주 쓰다보니까 점점 익숙해지더라고요.
얼마 전 헤드헌터로부터 외국계 기업 면접 제의가 왔는데 이번엔 거절하지 않고 지원했습니다. 벌써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.💪